18세기 독일

독일의 역사 Geschichte Deutschlands

초기 역사 게르만족 유럽 민족 대이동(4세기 ~ 6세기) 프랑크 왕국(5세기 ~ 843년)
중세 동프랑크 왕국(843년 ~ 918년) 독일 왕국(918년 ~ 962년) 신성 로마 제국(962년 ~ 1806년) 영방국가 동방식민운동
근세 클라인슈타터라이 18세기 독일 프로이센 왕국(1701년 ~ 1918년)
통일 라인 동맹(1806년 ~ 1815년) 독일 연방(1815년 ~ 1866년) 독일관세동맹(1843년 ~ 1866년) 독일 혁명(1848년) 프로이센-오스트리아 전쟁(1866년) 북독일 연방(1866년 ~ 1871년) 프로이센-프랑스 전쟁(1870년 ~ 1871년)
독일국 독일 제국(1871년 ~ 1918년) 제1차 세계 대전(1914년 ~ 1918년) 바이마르 공화국(1918년 ~ 1933년) 나치 독일(1933년 ~ 1945년) 제2차 세계 대전(1939년 ~ 1945년)
현대 연합군 군정기(1945년 ~ 1949년) 구독일 동부 영토 독일인 추방(1944년 ~ 1950년) 동독 서독 분단(1949년 ~ 1990년) 독일의 재통일(1990년) 재통일 이후 독일의 역사(1990년 이후)
세부 항목 독일 전쟁사 독일사 연표 독일어의 역사 독일의 경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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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기의 독일은 1680년부터 1815년까지 많은 작은 영방 국가를 구성하고 있었다. 나중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지배적 국가로 나타났다. 이 시기는 라이프니츠, 칸트 등의 철학자, 괴테, 실러 등의 작가, 바흐, 모차르트 등의 음악가가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