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망 (1966년 영화)
- 단편 소설
- 악마의 침
버네사 레드그레이브
사라 마일스
브릿지 필름스
프리미어 픽처스 (미국)
- 1966년 12월 18일 (1966-12-18)(미국)
- 1967년 3월 16일 (1967-03-16)(영국)
- 2005년 6월 24일 (2005-06-24)(대한민국)
영국
이탈리아
《욕망》(영어: Blowup 혹은 Blow-up)은 1966년 개봉한 영국, 이탈리아의 드라마 영화이다. 안토니오니 감독의 첫 번째 영어 영화 작품이다.[2] 196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. 1960년대 당시 관점으로 상당히 파격적이면서 선정적인 장면을 실은 영화로, 이후 헤이스 코드 폐지에 영향을 끼친 작품 중 하나이다.[3]
줄거리
출연
- 버네사 레드그레이브 - 제인
- 데이비드 헤밍스 - 토머스
- 세라 마일스 - 퍼트리샤
- 존 캐슬 - 빌
- 제인 버킨 - 금발머리 여자
- 질리언 힐스 - 갈색머리 여자
- 피터 볼스 - 론
- 페루슈카 폰 레벤도르프 - 본인
- 줄리언 샤그린 - 마임
- 클로드 샤그린 - 마임
- 수전 브로드릭 -
기타
- 의상: 조셀린 릭카즈
각주
- ↑ Corliss, Richard (5 August 2007). "When Antonioni Blew Up the Movies" 보관됨 2013-01-05 - archive.today. Time. Retrieved 21 February 2011.
- ↑ One of the three stories comprising I Vinti was set in London and shot with wholly English dialogue.
- ↑ [email protected] (snopes) (1993년 5월 25일). “Re: The MPAA”. 《The Skeptic Tank》. The Skeptic Tank. 2017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2년 8월 1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
- (영어) 욕망 -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
- (영어) 욕망 – 로튼 토마토
- v
- t
- e
- 《대평원》 (1939)
- 《아이리스와 중위》 & 《잃어버린 주말》 & 《붉은 초원》 & 《밀회》 & 《마리아 칸델라리아》 & 《아랫마을》 & 《결정적 전환점》 & 《전원 교향곡》 & 《마지막 기회》 & 《날개없는 사나이들》 & 《무방비 도시》 (1946)
- 《지그펠드 폴리스》 & 《앙트완과 앙트와네트》 & 《덤보》 & 《십자포화》 & 《지옥에 떨어진 사람들》 (1947)
- 《제3의 사나이》 (1949)
- 《영양 제리》 & 《밀라노의 기적》 & 《오델로》 (1951)
- 《2펜스의 희망》 (1952)
- 《공포의 보수》 (1953)
- 《지옥문》 (1954)
- 《마티》 (1955)
- 《침묵의 세계》 (1956)
- 《우정어린 설득》 (1957)
- 《학이 난다》 (1958)
- 《흑인 오르페》 (1959)
- 《달콤한 인생》 (1960)
- 《이렇게도 긴 부재》 & 《비리디아나》 (1961)
- 《산타 바바라의 맹세》 (1962)
- 《표범》 (1963)
- 《쉘부르의 우산》 (1964)
- 《낵, 어떻게 얻을 것인가》 (1965)
- 《남과 여》 & 《마담 시뇨리》 (1966)
- 《욕망》 (1967)
- 《만약》 (1969)
- 《매시》 (1970)
- 《사랑의 메신저》 (1971)
- 《천국으로 가는 노동계급》 & 《마테이 사건》 (1972)
- 《하수인》 & 《허수아비》 (1973)
- 《컨버세이션》 (1974)
- 《불타는 해의 연대기》 (1975)
- 《택시 드라이버》 (1976)
- 《파드레 파드로네》 (1977)
- 《나막신 나무》 (1978)
- 《지옥의 묵시록》 & 《양철북》 (1979)
- 《올 댓 재즈》 & 《카게무샤》 (1980)
- 《철의 사나이》 (1981)
- 《의문의 실종》 & 《욜》 (1982)
- 《나라야마 부시코》 (1983)
- 《파리, 텍사스》 (1984)
- 《아빠는 출장중》 (1985)
- 《미션》 (1986)
- 《사탄의 태양 아래》 (1987)
- 《정복자 펠레》 (1988)
- 《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》 (1989)
- 《광란의 사랑》 (1990)
- 《바톤 핑크》 (1991)
- 《최선의 의도》 (1992)
- 《패왕별희》 & 《피아노》 (1993)
- 《펄프 픽션》 (1994)
- 《언더그라운드》 (1995)
- 《비밀과 거짓말》 (1996)
- 《체리 향기》 & 《우나기》 (1997)
- 《영원과 하루》 (1998)
- 《로제타》 (1999)
- 《어둠 속의 댄서》 (2000)
- 《아들의 방》 (2001)
- 《피아니스트》 (2002)
- 《엘리펀트》 (2003)
- 《화씨 9/11》 (2004)
- 《더 차일드》 (2005)
- 《보리밭을 흔드는 바람》 (2006)
- 《4개월, 3주... 그리고 2일》 (2007)
- 《클래스》 (2008)
- 《하얀 리본》 (2009)
- 《엉클 분미》 (2010)
- 《트리 오브 라이프》 (2011)
- 《아무르》 (2012)
- 《가장 따뜻한 색, 블루》 (2013)
- 《윈터 슬립》 (2014)
- 《디판》 (2015)
- 《나, 다니엘 블레이크》 (2016)
- 《더 스퀘어》 (2017)
- 《어느 가족》 (2018)
- 《기생충》 (2019)
- 《티탄》 (2021)
- 《슬픔의 삼각형》 (2022)
- 《추락의 해부》 (2023)
- 《아노라》 (20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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